LG전자가 환경 보호를 위해 미국 중고의류 유통회사 스레드업과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LG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기부받은 중고의류를 스팀 가전으로 세탁하면 스레드업이 유통과 판매를 맡게 됩니다.
옷이 담긴 상자와 가방마다 5달러씩 자선단체에 기부되며, 판매가 어려운 옷은 스레드업이 기부금과 함께 자선단체에 전할 예정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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